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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황치열이 귀여운 근육 자랑에 나섰다.
팬들은 '캠핑장', '수영장' 등을 추천했다. 이를 본 황치열은 "수영장은 아직 시기가 좀 이르지 않냐"며 "저도 수영장 가서 제 몸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팔근육을 살짝 자랑하며 "(근육아) 가만히 있어"라는 셀프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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