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린이날"…이범수 아들 다을, 행복한 미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5-05 11: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가 아들 다을이의 행복한 미소를 공개했다.

이윤진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한국 나이 4세 남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다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선글라스를 끼고 엉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다을이. 여기에 어린이날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다을이의 환한 미소와 깜찍한 표정은 보는 이들까지 절로 미소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범수와 아들 다을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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