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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달왔습니다' 이경규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친절을 과시했다.
앞서 일본 유학 경험이 있다고 밝혔던 이경규는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손님의 마음을 가볍게 했다. 날씨를 염려해주는 등 세심한 배려로 손님의 마음을 기분좋게 했다. 이경규는 일본어로 묻고, 나기사는 한국말로 답하는 독특한 인터뷰가 이어졌다.
이경규와 김영철은 우체국까지 안전하게 물품을 배달했다. 나기사는 두 사람에게 기분좋게 감사를 표했다.
기사입력 2017-05-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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