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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크리샤츄가 한국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K팝스타6' 출연 후 바뀐점에 대해서는 "크게 달라진 건 없다"며 "최근 필리핀에 갔을 때 공항에서 팬들이 저를 알아봐주셔서 신기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K팝스타6' 준우승 출신의 크리샤츄는 방송 당시 청순한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음색,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K팝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5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기사입력 2017-05-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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