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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차정원이 특별한 인연을 소개한다.
차정원이 소개한 특별한 인연은 바로 '팔로우미' 전 안방마님이자 예능의 신 아이비. 그는 "이번 시즌에서 잘린 아이비입니다"고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예능감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차정원은 "편집 당하지 않게 예능 팁을 전수해 달라"고 요청하고, 아이비는 차정원의 예능감을 살리기 위한 특별한 팁을 공개한다. 그는 등장부터 분위기를 압도하는 하이패션 포즈를 선보여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한다.
특별 게스트 아이비와 차정원이 함께 하는 특별한 일상이 담긴 '팔로우미8'는 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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