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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나 혼자 산다'가 헨리-이시언-기안84를 중심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꿈과 희망의 '세 얼간이' 특집을 준비한다.
최근 진행된 '무지개 라이브' 녹화에서 세 얼간이 헨리-이시언-기안84가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뭉쳤다. 세 사람은 각각 제주도 물 마시기-일본 여행-아트카 제작이라는 도전을 하며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이시언은 전현무에게 "전 세계적으로 얼간이 매력을 뽐내고 왔다고?"라는 질문을 받으며 범상치 않은 어린이날 특집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헨리-기안84 역시 세 얼간이 형제다운 엉뚱한 행동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투척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를 막론하고 방출한 헨리-이시언-기안84의 얼간이 매력은 오는 5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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