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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무한도전'의 센스있는 축하 메시지가 화제다.
또한 오는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특집 '어느 멋진 날'에 출연을 예고한 서현진은 TV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서현진 배우 축하합니다! 서현진 배우와 함께한 이번 주 무한도전 <어느 멋진 날> 편도 기대해주세요!"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53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다.
기사입력 2017-05-0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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