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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악플 때문에 성형외과를 찾아갔던 사연을 고백했다.
특히 소유는 "콤플렉스인 '입' 때문에 성형수술을 고민했다. 입매 교정술을 받으려 했는데 울고 있어도 입만 웃고 있는 모습이어서 안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소유는 "언니가 정말 똑같이 생겨서 사람들이 저로 알아봐 싫어한다"고 말하며 자신과 붕어빵처럼 똑 같은 친언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7-05-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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