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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완벽한 아내' 조여정이 윤상현에게 결혼식을 언급했다.
때마침 이은희 역시 회사로 찾아왔고, 구정희는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말았다.
앞서 구정희는 심재복과 아이들을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이은희를 감시하고 광기를 막는 일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이에 이은희는 "제가 차근차근 준비할게요"라며 "사랑해요. 우리 곧 진짜 부부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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