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세련된 스타일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에이지리스 브랜드 '래트 바이티(LATT BY T)'에서 배우 전인화와 성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50대와 30대의 여배우의 만남으로 선보이는 화보속 전인화와 성유리는 카메라 앞에서 우아함과 아름다운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전인화는 물론 성유리 두 배우 모두 프로다운 프로포션으로 모든 컨셉을 소화하며 우월함을 실감케 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성유리는 평소 인터뷰에서 "전인화 선배님을 존경한다" 라고 말해왔을 뿐아니라 전인화 SNS에 댓글을 남기기도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온 만큼 화기애애한 촬영장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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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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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성유리가 선보이는 '래트 바이티(LATT BY T)' 17SS 화보는 한층 더 가벼워진 볼륨감과 여성미를 강조하는 우아한 실루엣을 선보인다. 또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소재에 톤다운된 컬러 베이스와 패턴을 믹스하여 유니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절제되면서 가벼운 레이어드는 젊고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한편, 두 여배우의 이번 화보는 하이엔드 스타일 매거진 제이룩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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