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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완벽한 아내' 윤상현이 모든 것을 잃었다.
또 정희는 은희의 회사와 저택에서도 쫓겨났다. 오차장은 정희에게 "오늘부로 해고됐다"며 "당신은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비웃었다.
저택에 도착한 정희는 집을 비우라는 브라이언(차학연)의 말에 "넌 너희 누나랑 약혼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브라이언은 "약혼한 사이? 그러면서도 우리 누나 끔찍해 하지 않았냐"며 쏘아붙였다.
기사입력 2017-05-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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