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아인, 다시 7급 판정…5월 22일 재검 받는다

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17-05-01 15:48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유아인이 병역 판정 보류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그는 다시 재검을 받게 됐다.

유아인은 지난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도중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2015년 해당 부위에 골종양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어 같은 해 12월 대구지방병무청에서 3차 재검을 받았고, 등급 판정 보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유아인과 임수정, 고경표, 곽시양이 출연하는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전파를 탄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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