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왕"…'군주' 유승호X엘, 비주얼 카리스마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5-01 08:0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군주' 유승호와 엘(김명수)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달 30일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주인' 공식 SNS에는 "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 두 분의 왕"이라는 글과 함께 유승호와 김명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승호와 김명수는 나란히 '군주' 촬영현장에서 곤룡포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엄이 넘치는 의상과 두 사람의 비주얼이 어우러져 강렬한 아우라를 뽐낸다.

'군주'는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10일 1화가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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