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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간고등어' 코치 스포테이너 최성조가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압도적인 표차이로 '카네이션맨'이 2라운드 진출권을 획득했다. '장난감소년'의 정체는 바로 간고등어 코치 스포테이너 최성조였다.
과거 '일밤' 차승원의 개인트레이너 뿐만 아니라 많은 스타들의 트레이너 이자 드라마에서도 활약한 만능 스포테이너다. 최성조는 "3년 전 딸 쌍둥이가 생겼다.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사입력 2017-04-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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