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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김희철을 필두로 한 '희철이네 겜단' 멤버들이 미모의 여인들과 함께 게임 데이트에 나섰다.
이에 김희철을 포함해 새로운 도전 게임에 한참 들떠 있던 멤버들이 한층 더 들뜨는 일이 일어났다. 바로 MC장예원이 준비한 특급 순위 경쟁 전 방식으로, LOL을 사랑하고 잘하는 미모의 여성들과의 깜짝 대결이었다.
수려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른바 '롤여신'들은 희철이네 겜단 아지트를 방문했는데, 남자들만 가득하던 희철이네 겜단에 봄바람처럼 등장한 아리따운 여성들로 인해 감독과 코치, 멤버들 모두가 입이 귀에 걸렸다는 후문이다.
롤 여신 5인방과 희철이네 겜단 멤버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은 엎치락뒤치락 하며 서로지지 않으려는 박빙싸움에 관람하는 이들 마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들의 흥미진진한 순위 경쟁 전 특급 경쟁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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