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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오대환이 빅마우스를 인증하며 역대급 먹방을 예고해 웃음을 터지게 한다.
오대환은 자신의 주먹만한 음식을 입 안 가득 넣고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 이용재 대리는 평소 사무실에서 상사들의 움직임이나 사내 가십에 민감한 '빅 마우스' 답게 먹을 때에도 큰 입을 자랑해 폭풍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반면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동휘, 이호원은 음식을 먹을 생각도 못한 듯 오대환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호원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고, 이동휘는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이 상황을 믿을 수 없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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