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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박수홍이 오랜 꿈을 이룬다.
주도면밀한 듯 '2%' 부족한 선배 박수홍을 여행 정보와 지식이 풍부한 돈스파이크가 보필할 예정. 방송은 5월 중 전파를 탄다.
한편 일요일 시간대로 자리를 옮긴 '미운우리새끼'는 '연타석 홈런'을 치며 대한민국 예능 전체 시청률 1위 자리를 여유있게 지키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16일 18.9%, 23일 18.5%로 '천정'을 뚫은 기세, 이상민과 그의 어머니가 새로 합류한 후 적응기간도 없이 융화된 모습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