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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와썹 출신 래퍼 나다가 섹시한 뒤태를 과시했다.
나다는 촬영 내내 유쾌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하고 스태프의 짐을 대신 옮기고 정리를 돕는 등 친화력과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후문. 맥심 스태프들 사이에서 "몸매도 좋지만 성격까지 역대급으로 좋은 모델이다"라는 후일담이 오갔을 정도다.
나다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장 섹시해 보일 때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자고 일어나 씻기 전, 헝클어진 머리와 부은 입술이 섹시해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나다는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다. 뒤태만큼은 자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