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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경수진의 청순 미소에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 속 경수진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선이 머무는 눈빛과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순백의 여신으로 거듭났다.
경수진은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긍정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프로다운 매너를 선보이며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기사입력 2017-04-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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