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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보이그룹 2PM 이준호가 멱살잡이 수난을 당해 시선을 모은다. 김준배 옆에 자리한 이준호는 갑작스런 상황에 울상이 됐다. 또한 이준호는 MC 규현과 자존심 건 댄스배틀까지 펼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준호의 멱살잡이 수난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준배 옆에 자리한 이준호는 울상을 짓고 있는 것. 이준호는 "내가 오늘 나와서 멱살 잡히고.."라며 억울함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또한 이준호는 2PM의 자존심을 걸고 슈퍼주니어 규현과 깜짝 댄스배틀을 펼쳤다고. 비장한 표정으로 대결에 나선 두 사람 중 누가 승리를 차지하게 됐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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