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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최근에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커피 브랜드의 식기를 좋아해서 주문하려던 이다해는 구매처에서 카드 결제가 안 된다는 문구를 봤다.
그는 "구입처가 해외라서 카드 결제가 안 된다더라. '조금 불안하지 않느냐?' 그랬더니 자기 사업자등록증이랑 주민등록증이 등 증빙서류를 보내면서 '우리는 정식매장이다. 걱정하지 마라'고 하더라. 그래서 홀랑 다보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4-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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