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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명단공개' 공유와 이동욱의 절친 케미에 시선이 집중됐다.
극중 공유와 이동욱은 '도깨비'에서 도깨비와 저승자사로 출연, 만나기만 하면 티격 태격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전생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악연을 연기한 두 사람. 그러나 작품과 달리 드라마 밖 평소 모습은 장난을 치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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