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와 카라 출신 구하라가 파티 당시 입었던 '명품' 잠옷의 가격이 화제다.
해당 제품의 정식 명칭은 '플러터 슬리브플로럴 레이스 드레스'로 공식 사이트에서 한 벌당 23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설리가 입은 것은 더스티 핑크, 구하라가 착용한 옷은 슬레이트 블루 색상이다.
한편 설리와 구하라는 최근 프랑스 파리로 우정 여행을 다녀오는 등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진행된 생일파티 당시 설리와 구하라는 뽀뽀를 하며 진한 스킨십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