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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정용화가 팬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특히 정용화는 적극적인 자세를 선보였다. 버스에서 내리며 갑자기 손을 흔들었다.
강호동은 "누가 있냐?"고 물었고, 정용화는 "(팬들에게)먼저 손을 흔드는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화이팅이 장난 아니다"며 만족해했다. 또 정용화는 강호동의 멘트 지옥에도 끊이지 않는 리액션을 보이며 웃음을 이어갔다.
기사입력 2017-04-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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