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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악동뮤지션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전국 투어 '일기장'의 추가 공연을 확정 지었다.
아울러, 악동뮤지션은 오는 15일 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투어 '일기장'의 포문을 연다.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악동뮤지션 특유의 음악, 솔로 무대, 색다른 VCR 콘텐츠 등을 예고하고 있어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국 투어에 앞서 서울에서 개최된 악동뮤지션의 단독콘서트는 총 8회 전석 매진을 기록,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대전과 창원 공연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추후 YG 공식 SNS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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