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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은혜가 SBS 새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에 출연한다.
'달콤한 원수'는 '무사 백동수' '타짜' 등을 연출한 이현직PD와 '백년의 신부' 등을 집필한 백영숙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0일 전체 대본 리딩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로 박은혜와 유건이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아임쏘리 강남구' 후속으로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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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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