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앙해♥"…소미X미나, 러블리 소녀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4-11 20:4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전소미가 구구단 강미나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앙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특유의 상큼함을 뽐내고 있는 전소미와 강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새하얀 피부에 붉은색 립스틱으로 청순미와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는 두 사람. 여기에 턱을 괸 채 입술을 쭉 내밀거나 브이 포즈를 취하며 깜찍함도 뽐냈다.

특히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 소미와 강미나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우월한 비주얼은 이목을 끌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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