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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딘딘이 홍진경 지인의 연락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딘딘은 "저도 얼마 전에 이런 경험이 있었다"며 "홍진경 누나가 '지인이 너를 마음에 들어한다'고 하면서 연락쳐를 주셨다. 당시 제가 너무 바빴다. 나중에 시간 날 때 연락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3주가 지났다"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남자들은 자기가 좋으면 바빠도 연락할 거 거 다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7-04-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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