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이 쏜다!"…민효린, 촬영장에 직접 간식차 선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4-07 17:4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민효린이 촬영장에 직접 간식차를 선물했다.

7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태프들을 위한 간식차를 선물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민효린이 쏜다"는 문구와 함께 "사랑하는 연기자&스태프 여러분들 모두 맛있게 드세용"라는 민효린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민효린은 현재 KBS 2부작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를 촬영중이다. '개인주의자 지영씨'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끊고 완벽한 개인주의자로 살던 한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 고립된 삶을 벗어나게 되는 코믹로맨스심리극으로 민효린 외에도 공명, 지일주 등이 출연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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