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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양익준이 결국 풀려났다.
거친 성격을 드러내며 취조를 하는 하완승 앞에 변호사 정지원(신현빈)이 찾아왔다. 미성년자를 폭행하는 하완승의 CCTV자료를 내밀며 장도장을 변호했다. "일본으로 가야되는 물건을 잃어버렸다. 야쿠자 애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다. 오히려 여기 있는게 좋을거다"라고 설득했지만 장도장은 풀려났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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