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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님과 함께2' 심형탁이 이수지에 대한 같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심형탁은 "나는 수지를 친동생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같함이 있다"며 "내 친 여동생도 결혼을 해서 매제가 있는데 이 서방이라고 부른다. 유서방이라고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두 분을 보고 있으니 여동생 아끼는 큰 오빠와 장난 잘 치는 둘째 오빠가 온 것 같다"며 무릎까지 꿇고 앉아 형님들에게 깍듯하게 예의를 갖췄다.
기사입력 2017-04-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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