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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쇼' 딘딘이 "어머니에게 카드를 드렸다"며 깨알 자랑을 했다.
이어 그는 "근데 어제 어머니 카드를 만들어드렸다. 한도는 있다"며 "용돈을 드리지 않느냐. 그러면 어머니께서 그걸 꼭 다 쓰시더라. 그래서 카드를 드렸다"며 깨알 자랑을 늘어놨다.
특히 딘딘은 "어머니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다"며 "어제 친구분들과 커피를 마시면서 카드를 쓰셨더라"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
기사입력 2017-04-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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