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히만 자라다오"…가희, 아들 백일 사진 공개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4-04 09: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가희가 아들 100일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 6개월이 지났네. 우리 노아. 이게 벌써 3개월 전이라니. 건강히만 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에는 아들 노아를 한 손으로 번쩍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드러낸 가희와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는 아들 노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해 3월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 그해 10월 득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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