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곽부성이 급작스러운 홍콩행에 결혼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유력 매체가 병치료를 그 이유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전날 중국의 우시(無錫)를 공연 차 방문한 뒤 홍콩에 돌아간 곽부성은 홍콩 매체의 결혼설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으며, 최근 연인 팡위안과의 혼인신고설과 임신설까지 불거지며 결혼설이 확산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03 16:2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