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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봉순' 박보영이 박형식과 지수의 동시 구애에 고민에 빠졌다.
고백 순간 도봉순은 "고백을 처음 받아봐서 생각을 좀 해보고 마음을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에 안민혁은 "시간 많이 못준다 빨리 정리하고 나만 봐"라고 말했다.
이때 도봉순에겐 안민혁과 인국두(지수), 양쪽으로부터 "내일 영화보자!"라는 문자를 받았다. 도봉순은 "어떻게 나한테 이런 일이!"라며 당황했다.
기사입력 2017-03-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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