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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지 2탄'을 주제로, 지난주 이기우, 이이경의 캐나다편에 이어 대망의 소유, 다솜의 라스베이거스 두 번째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은 미국의 3대 캐니언 중 하나인 그랜드 캐니언을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의 대자연을 가장 생생히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헬기 투어를 소개, 전편과는 180도 다른 라스베이거스의 모습들을 공개하며 강력한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영화 트랜스 포머에 등장한 웨스트림부터 각 나라의 컨셉이 정해져 있는 호텔투어, 약 40명이 탈수 있는 대 관람차에서 요가까지 즐기는 등 이색 여행기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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