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걷자"…'군주' 유승호X김소현X엘X윤소희 '케미만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3-31 10:24 | 최종수정 2017-03-31 10: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군주'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의 케미가 만개했다.

31일 MBC '군주-가면의 주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대본리딩 현장에서 뜻밖의 케미만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군주' 대본을 들고 있는 주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드라마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게 한다.

한편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5월 방송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