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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얀 바탕에 싱그러운 초록이 이번 주제를 구체적으로 형상화하고 있으며, 영화제가 열리는 4월과도 잘 어울리는 이미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아픈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온기와 위로를 건네는 영화제로, 올해는 20개국, 30여편의 작품들이 참여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서울국제사랑영화제 포스터
기사입력 2017-03-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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