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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은형이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빛나라 은수' 후속으로 5월 중순 첫 방송된다. 앞서 임수향, 남보라, 도지한, 이창욱, 박규리 등이 출연을 결정지었다.
이은형은 2011년 jtbc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정우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 등에 출연했다.
기사입력 2017-03-3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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