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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H&M이 제안하는 봄 스타일을 즐겨보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봄을 편안하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패션을 제안했다. 이번 스프링 패션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편안하면서도 매력적인 룩들을 선보인다.
유명 모델인 테일러 힐(Taylor Hill)와 프레데리케 소피(Frederikke Sofie)가 촬영한 이미지와 영상은 네이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유투브 등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30일부터 4월 9일까지 H&M 네이버 포스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장 사고 싶은 봄 아이템'을 이벤트 포스트에서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4월 13일에 이벤트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하여 H&M 기프트 카드 3만원권을 증정 예정이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6만원 이상 구매 시 15% 할인, 7만원 이상 구매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스프링 패션은 온라인 스토어와 국내 H&M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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