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와 뽀뽀"…바다, 힐링 가득 허니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3-28 18:1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새 신부' 가수 바다가 매력 넘치는 신혼여행을 인증했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SNS에 "츄~ SES 바다 여행중, 어디서나 알로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돌고래와 상큼한 뽀뽀를 나누는가 하면, 래시가드 차림으로 맘껏 물놀이를 즐겼다. 남편의 품에 안긴 새 신부의 행복한 미소도 전했다.

바다는 지난 23일 9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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