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포상휴가"…엄기준X엄현경, 반전의 귀요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3-23 19:5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기준과 엄현경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엄현경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기준과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각각 깜찍한 모양의 탈을 쓰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전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드라마 '피고인'은 지난 21일 인기리에 종영, 배우와 스태프들은 22일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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