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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봉순' 박형식과 박보영이 나란히 드라마배우 화제성 1-2위에 올랐다.
'그거너사' 의 남주인공 이현우가 7위, 8위는 지난주보다 4계단 하락한 '김과장' 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9위는 '내성적인 보스' 극 초반부터 종영까지 하드캐리한 로코킹 연우진이, 10위는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은장도 케미를 뽐내고 있는 이호원이 10위 권 내에 진입했다.
이는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5편의 출연자 402명, 비드라마 179편의 방송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주제 2,824건(명)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하여 20일에 발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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