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 비주얼"…레드벨벳, 4인 4색 예쁨 폭발[화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3-21 09:4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네 번째 미니앨범 'Rookie'의 활동을 끝낸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이 계간지 'The Celebrity'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 웬디, 예리와 함께 한 이번 화보촬영에서는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번호를 통해 데뷔 3년차가 되면서 무대 위에서 카메라를 찾는 게 편해졌다는 웬디, 쉬는 동안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아이린과 예리, 그림을 배우고 싶다는 슬기와의 인터뷰와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인터뷰 말미에 '더 멋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멤버들의 포부와 함께 레드벨벳의 콘셉트인 강렬하고 열정적인 '레드'와 클래식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벨벳'의 하모니가 그대로 전달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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