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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피고인' 종영을 앞둔 배우 권유리가 절정의 고혹미를 과시했다.
특히 권유리는 타투는 물론 엣지 넘치는 액세서리까지 걸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분위기를 선보였다. 세련되면서 반항적인 걸크러시가 돋보인다.
권유리의 이번 화보는 '보그'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권유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오늘 21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7-03-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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