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씨스타 효린의 반전매력이 공개됐다.
18일 효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렬한 햇빛아래 검정 비키니와 선글라스로 시크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효린과 선글라스를 벗고 순수한 눈빛을 자아내는 그녀의 반전의 매력이 담겼다.
효린는 지난 16일 멕시코에서 진행되는 CJ E&M의 '케이콘' 콘서트와 북미 최대의 음악 축제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후 18일 뉴욕, 19일 LA에서 각각 클럽 공연을 벌인 후 이달말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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