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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 그대와' 백현진이 비리를 덮기 위해 두번째 살인을 저질렀다.
이어 그는 최사장에게 술을 잔뜩 먹여 그를 취하게 만든 뒤 "최사장님 대포통장이랑 저랑 거래한 거 밝혀지려면 시간 걸릴 거다. 최사장님 계약서 제가 가져가면 괜찮겠지"라고 혼잣말했다.
김용진은 "죄송하다. 최사장님만 사라져주시면 당분간 저희 관계 아무도 모를 거다"라며 "나 사람도 죽였다. 멈출 수가 없다"고 말한 뒤 그를 저수지에 빠트렸다.
기사입력 2017-03-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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