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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양희은이 악동뮤지션에 대해 극찬했다.
이날 양희은은 악동뮤지션과 콜라보 작업을 한 소감을 말하던 중 세대차이가 없었냐는 질문에 "(세대차이) 없었다. 뮤직비디오라던지 카메라 앞에서의 활동은 오히려 나보다 선배 같았다. 공연도 많이하고 그래서인지, 어리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의젓하면서 순수하고 예뻤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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