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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우애를 자랑했다.
특히 밝게 웃고 있는 제시카와 언니 옆에서만큼은 '냉미녀'가 아닌 애교 넘치는 동생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 크리스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영화 '마이 아더 홈, 베이징'의 개봉을 앞두며 연기자로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tvN 새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한다.
기사입력 2017-03-13 14:32 | 최종수정 2017-03-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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