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뱀뱀-미나 열애 NO, 동료 일뿐…엄정하게 대처"[공식입장]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3-13 12:0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측이 그룹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중국발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다"며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미나와 뱀뱀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 의혹이 불거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